행복한 하루 웃고 시작해요..웃기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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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집이죠?
치킨 이름이... 그거 머지 생각하다가 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 있죠?'
치킨집 주인.. 나한테 하는말
'뼈만 드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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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여자친구랑 밥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해서
베스킨라빈스에 갔는데
직원: 네 손님 어떤걸로 드릴까요?
남 : 뭐 먹을래?
여 : 엄마는 외계인 먹자.
남 : 엄마는 장애인 작은컵으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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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우유사러 가자고 해서 따라갔더니
친구 : 아 그게 없네...
한참 헤매더니
친구 : 프랑켄슈타인 우유 없어요?
알바 : 네? 프랑켄슈타인이요?
아인슈타인이 언제부터 프랑켄슈타인으로 둔갑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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