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사장녀석

제가 새벽탐 알바거든요?

주6일 일하고 평균 8시간 42분~50분 사이로 일을하고 시간당 3800원 받고 일을 합니다.

빌어먹을

월급날은 15일

전 14일날껏까지만 계산을 하죠

지난번달에 23일을 했는데 매일 9시간정도씩

근데 72만원밖에 안나와서 뭔가 구렸습니다.

내가 실수한돈이 2만원돈이 되니 그냥 넘어갔죠

근데 어제 10시 40분경 출근 찍을려고 보니 일이 8시간 30분으로 딱 되있더군요.

제가 일요일날떄 10시 52분때 출근해서 다음날 아침 8시 쫌 넘어서 까지 일을해서 9시간 3~5분정도

하고 퇴근찍었습니다.

퇴근찍었을때도 09:06이던가 그랬습니다.
근데 시박

어젯밤 시박 찍으니까 총시간이 08:30분으로 되있더군요 죤나 짜증났습니다.

아 그냥 화딱지가 나서 가게 뒤집어 엎을려다가

참고 점장님이 오시는 7시 30분까지 기달리기로 참았습니다.

물어봤죠.

왜 8시간 30분으로 되있냐고

어제 분명 아침 8시까지해서 9시간 좀넘게 했는데

그러니까 점장님은 뭐 바꾸면되지 하면서 제꺼 바꿀려고 하는데 제꺼 시간 전부 ㅄ되있더구ㅡㄴ요

전부 7:30분 아니면 8:00

7:33분 이런식으로 말이죠

시박

순간 화가 치밀더군요

점장님은 왜이러지? 하면서 어제 사장이 왔다갔는데

이런말을 하더군요 아시박 그거보고 삘이 딱오던데요?

개샠ㄹ키가 분명 시간 바꿔놓고 시박 월급 깍아서 주고 남은돈 약 6~8만원 땡까먹고 시박

놀려고 한게 분명합니다

제가 총 일한날짜가 15일부터 어제 14 그러니까 오늘 15일 아침까지 일한시간이 총

적어도 250시간입니다.

총 27일 일했었고

대타로 토요일 2번 뛰었고 그토요일은 저녁 10시부터 하는거라 9시 50분떄쯤 들어갔었고

다음날 아침 7시40분 50분 있었고

어떤날은 내전타임 누나가 아파서 7시부터 나가서 다음날 7시 30분까지 있었고

점장 부모님이 돌아가서

10시 40분부터 아침 9시 30분까지 헀었고

빌어먹을

또 내다음타임할사람이 늦게오는경우도 있었고 점장이 장례식때문에

시박 아무리 못해도 일한시간 245시간입니다.

근데 시박

오늘치 빼놓고 84만원 입력되있던데요? 시박넘

아무리 빼놓는다고하더라도 말입니다?

제가 계산한 최저 금액이 91만원입니다.

최고금액은 96만이고

확실하게 27일동안 일했습니다 시박

한주 금토 한번 쉬고 토요일 한번쉬고 풀로뛰었습니다 시박

13일 일하고 12일 일하고 시박

개같은새키 만약 돈이 91만원이 안넘으면 뒤집어 엎어버릴꺼야

바로 경찰소 신고하고 지난달 카메라로 내가 일한거 전부 검사해서 전부 보상액 쳐받고 말꺼야

개같은 사장샘키 시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