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주 그누구보다도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가있답니다.
어느날 전 그애에게 고백을햇죠..
그러나 하늘은 내편이아니었고.
30분전에 고백을받아서 첫날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많이 울었답니다
그날이 지난지 벌써 200일이 지나고잇네요.
그런데 그 남자친구가 저랑아주친한 친구입니다..
정말 제 감정을 억제하기 힘들군요
200일이 지나고 있다고해도. 둘은 사기고잇는건지 깨진건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기록해두던 세이 알림말에 xx日 몇일됏다는 증거죠.
요즘은 기록도 안합니다.
자기도 사기는지 모르겟다고....
어떻게 해야되죠/
이렇게 고백하면 전 아주 나쁜놈이되겟죠?
아니면 이렇게 계속 지켜만 봐야되는건가요?
아직 철없는 중딩이지만 좋은 리플 꼭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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